장난감이 많을수록 아이는 오히려 오래 놀지 못합니다. 일부만 꺼내 두고 주기적으로 바꿔 주면 정리도 쉬워집니다.
아이방이 금방 어질러지는 이유는 꺼내 놓은 장난감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혼자 정리할 수 있는 양만 꺼내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꺼내 둘 양 정하기
- 지금 자주 노는 장난감만 아이 손이 닿는 칸에
- 나머지는 상자에 담아 높은 곳이나 다른 수납 공간에
- 2~3주마다 상자 속 장난감과 바꿔 주기
오랜만에 꺼낸 장난감은 아이에게 새 장난감처럼 느껴집니다.
한 상자에 한 종류
블록은 블록끼리, 인형은 인형끼리 담고 상자 앞에 사진이나 그림을 붙여 주세요. 글을 모르는 아이도 어디에 넣을지 알 수 있습니다.
부품이 많은 장난감은 따로
퍼즐, 보드게임처럼 부품이 많은 장난감은 지퍼백이나 작은 통에 담아 한 세트씩 보관하면 잃어버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아이와 함께 고르기
더 이상 놀지 않는 장난감은 아이와 함께 고르면 비우는 경험도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