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의 정리
정리팁

주방 수납은 손이 닿는 높이부터 채웁니다

정화의 정리 · 2026. 10. 5.

허리에서 눈높이 사이가 가장 꺼내기 쉬운 자리입니다. 자주 쓰는 순서대로 이 자리부터 채우면 주방 동선이 짧아집니다.

주방 수납장은 높이마다 쓰임이 다릅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어느 높이에 두느냐에 따라 매일 쓰는 수고가 달라집니다.

높이별 자리 정하기

  • 허리에서 눈높이 사이: 매일 쓰는 그릇, 컵, 자주 쓰는 조리도구
  • 상부장 위쪽: 가볍고 가끔 쓰는 것(명절 그릇, 여분 용기)
  • 하부장: 냄비, 프라이팬처럼 무거운 것
  • 싱크대 아래: 세제, 수세미 같은 설거지 용품

쓰는 자리 가까이에

조리도구는 가스레인지 옆, 컵은 정수기 근처, 밀폐용기는 냉장고 가까이에 두면 주방 안에서 걷는 거리가 줄어듭니다.

세워서 보관하기

프라이팬과 냄비 뚜껑, 쟁반은 눕혀 쌓으면 아래 것을 꺼낼 때마다 위를 들어내야 합니다. 칸막이나 파일박스로 세워 두면 하나씩 바로 꺼낼 수 있습니다.

같은 물건은 개수 정하기

컵, 텀블러, 밀폐용기는 늘어나기 쉬운 물건입니다. 가족 수에 맞춰 남길 개수를 정하고 나머지는 비우는 것이 수납장을 늘리는 것보다 효과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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