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는 물건을 줄이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옮길 짐이 줄면 이삿짐도 가벼워지고 새 집 정리도 빨라집니다.
이사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정리하지 않은 짐을 그대로 싸서 새 집에서 다시 고민하는 것입니다. 쓰지 않는 물건은 옮기기 전에 정리하는 것이 비용도 시간도 아낍니다.
이사 3~4주 전: 비우기
- 공간 하나씩 돌며 쓰지 않는 물건을 고르기
- 대형 폐기물은 수거 신청에 시간이 걸리니 먼저
- 나눔, 중고 판매할 물건은 일찍 시작
이사 2주 전: 새 집 치수 재기
새 집의 붙박이장, 신발장, 팬트리 크기를 재 두면 지금 가구와 수납용품 중 무엇을 가져갈지 정할 수 있습니다. 새 수납용품은 이 단계에서도 아직 사지 마세요.
짐 쌀 때: 방이 아니라 쓰임으로
상자마다 들어갈 공간과 내용을 적어 두면 새 집에서 바로 제자리로 옮길 수 있습니다. 이사 당일 바로 쓸 물건(수건, 세면도구, 충전기, 약)은 상자 하나에 따로 담으세요.
새 집에서: 자주 쓰는 공간부터
주방과 욕실, 아이 방처럼 매일 쓰는 공간부터 자리를 잡고, 계절 물건과 추억 물건은 마지막에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