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의 정리
현장 기록

성남 판교 새집 이사 후 안방·주방·아이방 정리

정화의 정리 · 2026. 10. 13.

지역
성남시 판교
작업 공간
안방, 안방 드레스룸, 주방, 주방 팬트리, 아이 수면방, 아이 놀이방, 서재

판교 새집으로 이사한 세 가족의 안방, 드레스룸, 주방, 아이방, 서재를 쓰는 빈도와 동선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정리 전

성남시 판교 새집으로 이사한 세 가족의 안방, 드레스룸, 주방, 아이방을 맡았습니다. 인테리어 전에 가구와 안 쓰는 물건을 상당히 덜어내서 짐 자체는 많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삿짐 상자에서 나온 물건이 방마다 흩어져 있어 아직 살림이 자리 잡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어린 아이가 함께 지내는 집이라 어른만 사는 집과는 기준을 다르게 잡아야 했습니다.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먼저 공간마다 얼마나 자주 쓰는 물건인지 가려냈습니다. 매일 쓰는 것은 가족이 오가는 길목, 팔을 뻗으면 닿는 높이에 두었고 가끔 쓰는 것은 따로 구역을 만들어 모아 두었습니다. 아이 물건은 아이가 만져도 되는 것과 부모가 관리할 것을 나누고, 육아용품은 부모가 자주 움직이는 자리 근처에 배치했습니다. 안방과 드레스룸, 주방과 팬트리, 서재도 같은 방식으로 종류별로 묶었습니다. 감춰 두기보다 쓰고 나서 바로 제자리에 돌려놓기 편한 구조를 만드는 데 힘을 썼습니다.

정리 후

방마다 용도가 뚜렷해졌고 같은 종류끼리 모여 있어 찾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아이 물건도 부모가 쓰기 편하면서 아이 생활에 맞는 자리에 놓였습니다. 앞으로 물건이 늘어나도 가족이 기준을 보고 직접 정돈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었습니다.

현장 사진 48장

자주 묻는 질문

Q. 짐이 많지 않은 새집도 정리수납이 필요한가요?
이번 집은 짐이 적었지만 양보다 이 가족이 어떻게 살 것인가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흩어진 이삿짐을 공간의 쓰임에 맞춰 자리 잡아 주었습니다.
Q. 아이가 있는 집은 정리 기준이 어떻게 다른가요?
아이가 만져도 되는 물건과 아닌 물건을 나누고 육아용품 위치와 부모의 동선을 고려했습니다. 아이가 자라며 달라질 수납 방식도 함께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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