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분당 수내동
- 평형
- 60평
- 주거유형
- 아파트
- 작업 공간
- 드레스룸, 옷장

분당 수내동 60평대 아파트로 이사한 5인 가족 댁의 옷을 사용자별·계절별로 나눠 걸어서 정리한 기록입니다.
정리 전
분당 수내동 60평대 아파트로 이사하신 5인 가족 댁의 옷 정리를 맡았습니다. 이전 집에는 드레스룸이 있어서 옷과 소품이 전부 제자리에 있었습니다. 새 집은 드레스룸이 그보다 작아 옷이 다 들어가지 못한 채 남아 있었습니다. 평수와 구조가 똑같은 집이 아닌 이상 예전 집 방식을 그대로 쓸 수는 없었습니다.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수납할 자리가 빠듯해서 먼저 가족 한 분 한 분의 옷으로 나누고, 그 안에서 계절 단위로 다시 갈랐습니다. 그 과정에서 더는 입지 않는 옷은 내보내는 쪽으로 정했습니다. 언젠가 입겠지 하고 남겨 둬도 끝내 손이 가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짐만 되기 때문입니다. 남긴 옷은 옷걸이를 두께가 얇은 것으로 바꿔 같은 봉에 더 많이 걸리게 했고, 접어 넣기보다 걸어 두는 쪽을 택했습니다.
정리 후
옷이 눈앞에 펼쳐져 있으니 필요한 옷을 고르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작아진 드레스룸에서도 가족별 옷이 각자 자리를 갖게 되었고, 입은 옷을 다시 걸기만 하면 되니 정리된 상태를 이어 가기도 편해졌습니다. 집마다 구조와 생활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이 기준은 이 댁에 맞춘 방식입니다.
현장 사진 6장
자주 묻는 질문
- Q. 수납공간이 부족한 집에서는 옷을 어떻게 나누셨나요?
- 사용자별로 나눈 뒤 계절별로 분류했습니다. 입지 않는 옷은 배출하기로 했습니다.
- Q. 옷은 개어 두는 것보다 거는 것이 나은가요?
- 걸어 두면 한눈에 보여서 찾아 입기 쉽고 유지하기도 좋았습니다. 얇은 옷걸이를 쓰면 더 많이 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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